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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행 5 청평사
사공(최명규)
2013. 5. 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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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일행은 돈 받는 곳에서 한잔 하고 있기로 하고 나혼자 입장료 2천원 줄을서서 기다렸다 내고는 올라간다
어찌되었던 유쾌한 일은 아니다
청평사에 계시는 부처님의 뜻인가? 뭇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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