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산행 사진 복원된 북한산 성곽길 2 [용암문에서 문수봉 까지] 사공(최명규) 2013. 6. 11. 07:38 728x90 북한산 성곽길을 걸어며 세월의 흔적은 없다 때뭇지 않은 돌들 위로 담쟁이 등쿨이 자리를 잡았다 숲속이라 어느정도의 했빛은 피할 수가 있고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라 바람도 제법 분다 시원함을 느끼며 걸어간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