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우리집 화단 [난꽃과 산당귀]
사공(최명규)
2013. 8. 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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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단에서
난꽃과 산당귀
집안에서 키우던 화분을 밖같 화단으로 옮겨 놓았더니 장마가 절정일때
시들어 죽은줄만 알았던 난이 꽃을 피웠다
산당귀도 마찬가지로 튼튼하게 자라 예쁘게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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