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장수동 은행나무와 인천 대공원

사공(최명규) 2016. 11. 5. 09:37
728x90

 장수동 은행나무와 인천 대공원

 

11월 초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의 멋진풍경을 상상하고 왓는데 아직 가을이 절정이 아니였나보다

그래도 가을옷을 갈아입으려고 만반의 준비는 한듯한 그런 색갈로 늠늠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쓸쓸한 인천대공원에도 가을은 오고 있었다

급한나무들은 별써 잎을 다 뜰구었고 예쁘게 단풍이든 나무들이 방문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장미원에는 계절을 모르고 핀 꽃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