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본 세상
황금산
사공(최명규)
2017. 1. 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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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물 12월 산행
황금산은 대대적인 정비중이였다
개발이라는 깃발아래 자연을 파괘하는 것은 아닌지 되집어 봐야될 풍경들이 눈살을 찌푸리게한다
물이 완전히 빠지지않으면 산을올랐다 다시 해변으로 내려가야하는데 그 길이 너무험하고 위험한데 그부분이 개발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그 문제 때문에 코끼리바위를 못가봐 아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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