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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4
벽을 타고 올라 어우러지고 줄기는 다시 머리를 빗듯이 가지런히 흘러내린 모습이 정겹고 질서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위에서 부터 차레대로 꽃잎을 나팔처럼 활짝 열었다 그 아래로 봉우리는 크기가 아래로 작아지면서 가지런 하다
7월이 시작 었다, 그리고 장마도 시작 되었다는 예보다. 공원 나무 그늘 아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피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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