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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55

2,관곡지(官谷池)사진 후편

사진으로 쓰는 후기글관곡지의 연원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강희맹과 관련이 깊다. 강희맹은 조선 세종부터 성종까지 6대 왕을 모신 유력한 인사였다. 강희맹은 『금양잡록(衿陽雜錄)』과 『촌담해이(村談解頤)』등의 문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강희맹이 관곡지와 관련된 행적을 남긴 때는 1463년(세조 9)이다. 1846년(헌종 12) 권용정(權用正)[1801~1861]이 지은 『연지사적(蓮池事蹟)』에 따르면 중추원부사(中樞院副使) 강희맹은 진헌부사(進獻副使)가 되어 명나라 난징에서 새로운 품종의 연꽃인 ‘전당홍(錢塘紅)’을 가져와 연못에 심었다. 이 작은 연못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관곡지이다. 1466년(세조 12)에 연꽃이 무성해져 ‘연성’, 즉 연꽃의 고을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를 연지 고사..

라이프 2024.07.31

1,관곡지(官谷池)사진 전편

사진으로 쓰는 후기글무더위가 절정인 7월 30일 여러사정으로 만나지 못했든 분들이 뜻밖에도 참석을해서 인원이 9명 이나됬다, 바쁜사정, 겅강상,등 오랬동안 못 만난 안부를 주고받기에 바쁘다, 그렇게 관곡지에 도착했는데 연꽃은 절정이 아닌 듯 하다,다행이도 구름이 가끔씩 했볕을 가려준다, 수련등 앙증맞은 꽃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바쁘게 돌아본다.관곡지(官谷池)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연못이다. 1986년 3월 3일 시흥시의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관곡지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라이프 2024.07.31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Veas17작품)사진영상

2023년 7월 27일 장마가 끝낫다는 예보가 있고 무더위가 계속되며 소나기가 내린다고 도 했다, 7월초 잠마가 시작될 적에 와보고 오늘이 두번쩨다, 그 때 보다는 다양한 모습이라 무더위를 참아가며 둘러 본다, 먼저 전망대에 올라 연꽃 샇이를 다니며 추억을 쌓는 풍경들을 담아 보고 내려와 분제하우스를 시작으로 연밭으로 나선다 https://tv.kakao.com/v/439909406 제1부 관곡지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안산군의 별호를 1466년 세조 12년부터 ‘연성(蓮城)’..

라이프 2023.07.29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2부; 분재,수련,가시연,오리,등

관곡지(官谷池)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연못이다. 1986년 3월 3일 시흥시의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위키백과에서] 지루한 장마로 하천의 범남으로 인명은 물론 제산피헤를 입혔다,연일 잔해지는 피해소식에 귀를 기우리며 피해가 업기를 바랬지만 결과는 엄청난 인명피헤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고,하천의 범남으로 피땀으로 가꾼 농작물을 버렸다, 그런 상황 속에 집에만 있다 친구들과 오랬만의 나들이다,

라이프 2023.07.28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1부; 전망대,백련,홍련,등

2023년 7월 27일 장마가 끝낫다는 예보가있고 무더위가 계속되며 소나기가 내린다고도 했다, 7월초 잠마가 시작될적에 와보고 오늘이 두번쩨다, 그때보다는 다양한 모습이라 무더위를 참아가며 둘러본다, 먼저 전망대에 올라 연꽃 샇이를 다니며 추억을 쌓는 풍경들을 담아보고 내려와 분제하우스 둘러보고 연밭으로 나선다. 관곡지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안산군의 별호를 1466년 세조 12년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의 집 가에 있어 대대로 권..

라이프 2023.07.28

관곡지 2부

다시 신현역으로 와서 일정을 종료한다,해마다 두세번은 오는 곳이다, 연꽃도 수련도 이른건 맟지만 그래도 핀 꽃을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헛걸음은 아닌듯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특히 분재하우스에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기회가 있어 찬찬히 둘러본다, 멋진 작품들을 담아왔다, 팔월 초쯤 다시한번 방문하기로 하고 편집을 마맞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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