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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Veas17작품)사진영상

사공(최명규) 2023. 7. 29. 17:20

2023년 7월 27일 장마가 끝낫다는 예보가 있고 무더위가 계속되며 소나기가 내린다고 도 했다, 7월초 잠마가 시작될 적에 와보고 오늘이 두번쩨다, 그 때 보다는 다양한 모습이라 무더위를 참아가며 둘러 본다, 먼저 전망대에 올라 연꽃 샇이를 다니며 추억을 쌓는 풍경들을 담아 보고 내려와 분제하우스를 시작으로  연밭으로 나선다

https://tv.kakao.com/v/439909406 제1부

관곡지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안산군의 별호를 1466년 세조 12년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의 집 가에 있어 대대로 권만형의 후손 소유가 되어 관리 되어오고 있으며, 현재 시흥관내의 연성초등학교, 연성중학교 등 교명과 연성동의 동명 및 시흥시의 문화제 명칭인 《연성문화제》라는 이름은 이 못에서 유례되었다.

관곡지의 연꽃은 다른 연꽃과는 달리 꽃은 색은 희고, 꽃잎은 뾰족한 담홍색을 지니고 있는게 특징이다.[위키백과에서]

https://tv.kakao.com/v/439921805 제2부

지루한 장마로 하천이 범남하고 인명은 물론 제산피해를 입혔다,연일 전해지는 피해소식에 귀를 기우리며 피해가 업기를 바랬지만 결과는 엄청난 인명피해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고,하천의 범남으로 피땀으로 가꾼 농작물을 모두 버렸다, 그런 상황 속에 집에만 있다, 친구들과 오랬만의 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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