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44

하늘공원 가을풍경(2023,10,30,)

제2매립지에 들어선 공원으로 해발 98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곳곳에 억새풀이 심어져 있고 3만여 마리의 나비를 풀어놓아 난지도 생태계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하늘공원 내에는 환경 보존을 위해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 공원 내의 가로등 등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위키백과에서] 1978년 매립 개시 이후 매립된 쓰레기와 쓰레기에서 나오는 침출수로 인해 심하게 오염되어 있던 난지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그 주변에 공원을 조성하였다.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다.[위키백과에서] 월드컵공원(영어: World Cup Park)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과 성산동 일원에 2002년 FIFA 월드컵을 기념하여 조성된 공원이다. 한강변의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 쓰레기 매집장이 폐쇄된 자리..

라이프 2023.10.31

제10회 한마음 걷기 축제(상암 월드컵 공원 펑화의 광장 일대)

2023년 10월 30일, 세계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한마음 걷기 축제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이민자 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등 다양한 모습의 이웃들이 살아감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베레가 부족 합니다, 서울 출입국 외국인청과 건강 사회 운동 본부는 세계인들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새롭게 열었습니다. 한마음 갇기 축제는 한국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이민자,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모든 외국인 들이 히망과 용기를 갖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 화합과 소통의 메세지를 전합니다.[현지에서 배포한 팜플렛에서] 이분들의 건강하고 보람 찬 대한민국 생활을 응원 합니다 편집을 마치며 오늘은 많은 외국인과 함께걷는다, 대회 슬로건..

라이프 2023.10.31

제10회 한마음 걷기 축제(상암 월드컵 공원 펑화의 광장 일대)영상

2023년 10월 30일, 세계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한마음 걷기 축제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이민자 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등 다양한 모습의 이웃들이 살아감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베레가 부족 합니다, 서울 출입국 외국인청과 건강 사회 운동 본부는 세계인들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새롭게 열었습니다. 한마음 갇기 축제는 한국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이민자,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모든 외국인 들이 히망과 용기를 갖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 화합과 소통의 메세지를 전합니다.[현지에서 배포한 팜플렛에서]

라이프 2023.10.31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 (2022,11,25,) 하늘공원 가을풍경

하늘공원 하늘공원은 제2 매립지 위에 약 19만㎡ 넓이로 조성된 초지(草地) 공원이다. 난지도매립지 중 토양이 가장 척박한 지역이므로,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 자연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자 설계되었다. 하늘공원의 기본계획은 밀레니엄공원 기본계획위원회에서 수립하고, 조경계획 및 실시설계는 ㈜유신코퍼레이션, ㈜평화엔지니어링이 담당하였으며, 시공은 반도환경개발㈜, 임원개발㈜, 동일건설㈜이 시행하였다. 하늘공원 조성에 투입된 재원은 총 256억원였다. 광활한 초지를 컨셉으로 조성되었으며 배수(排水)를 위해 만들어진 능선을 경계로 하여 네 개 지구로 분리하여 남북 구간에는 높은 키의 초지를, 동서 구간에는 낮은 키의 초지를 조성하였다. 구체적으로 남북 구간에는 억새 및 억새와 유사한 경관 이..

라이프 2022.11.26

인천공항 하늘공원(유채꽃밭)

2022년 5월 23일 일요일 연산동님과 인천공항 하늘정원을 가기로한 날이다, 전철 타고 화물터미널에서 내려 셰틀 뻐스로 유체밭까지 가는걸로 알고있었는데 파랑새님이 승용차로 간다며 동행을 제안해서 승락을 했다고 전날 알려왔다, 썩 내키지는 않지만 뿌리치기도 힘들어 당일날 부평구청역 2번출구로 나와 탑승하고 목적지에 도착하고 여유있게 둘러보고 용유도 입구 칼국수 집에서 점심먹고 무의도로 건너가 해변 전망좋은 카페에서 바다바람을 맞으며 차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여유를 즐긴다, 여유로운 하루다, 오늘하루 파랑새님이 모던것을 책임지고 연산동님과 나는 따라만 다닌 하루였다,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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