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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3일 일요일
연산동님과 인천공항 하늘정원을 가기로한 날이다, 전철 타고 화물터미널에서 내려 셰틀 뻐스로 유체밭까지 가는걸로 알고있었는데 파랑새님이 승용차로 간다며 동행을 제안해서 승락을 했다고 전날 알려왔다, 썩 내키지는 않지만 뿌리치기도 힘들어 당일날 부평구청역 2번출구로 나와 탑승하고 목적지에 도착하고 여유있게 둘러보고
용유도 입구 칼국수 집에서 점심먹고 무의도로 건너가 해변 전망좋은 카페에서 바다바람을 맞으며 차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여유를 즐긴다,
여유로운 하루다, 오늘하루 파랑새님이 모던것을 책임지고 연산동님과 나는 따라만 다닌 하루였다,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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