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8일
정애와 은숙누님을 오랬만에 만나 올림픽 공원과 몽촌토성을 걷고 석촌호수까지 둘러보기로 했다,신록이 욱어진 길을 걸어며 오랬만의 회포를 풀며 걷는데 공연을 하는지 공원초입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운집 하고 있고 질서를 잡느라 분주하고 소란스럽다, 우리는 그 길을지나 몽촌토성을 걷는 길로 접어든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걷는 길이 때로는 숲속으로 이어지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땀을 식히기도 하고 여유롭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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