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상다반사

관곡지 2부

사공(최명규) 2023. 7. 7. 17:55

 

다시 신현역으로 와서 일정을 종료한다,해마다 두세번은 오는 곳이다, 연꽃도 수련도 이른건 맟지만 그래도 핀 꽃을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헛걸음은 아닌듯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특히 분재하우스에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기회가 있어 찬찬히 둘러본다, 멋진 작품들을 담아왔다, 팔월 초쯤 다시한번 방문하기로 하고 편집을 마맞힌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