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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이네 집에서 피는 여름꽃
올여름은 휴가를 갈 수가 없어서 상운이네 집에서 1박2일을 보내기로 했다, 모처럼 우리식구 다 뫃였다, 우리 부부 재성이 그리고 유성이 부부, 시골 풍경의
운치있는 상운이네 마당 숲속 원두막에서 모기장을 치고 하루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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