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노루귀와 개나리

사공(최명규) 2010. 3. 30. 07:24

 

 

집 화단에 핀 야생화

 

해마다 곱게피는 노루귀와 개나리가 추운 겨울울 잘 견디고 어김없이 피었다.

3월 초 많은 눈과 영하로 내려간 기온탓에 노루귀는 일찍 피었다,

 모진 시간을 보내고 날씨가 풀리자 고개를 들고 앙증맞은 모습을 수즙은 듯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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