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가는 길
주차장에서 체조를 마치고 길을따라 바쁘게오르다 검문소를 만낫다
분명히 모악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객인데 문화제 보호구역이 있다고 입장료을 내야 한다는 것
절에는 안가면 되지 않느냐고 항이를 했더니 안된다는 것이다. 한참을 실래기를 하고나도 우리 일행이 보이지 안길레 전화를 했더니
주차장 화장실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벌써 산행이 시작 되었다는 것이다
주치장으로 내려와 화장실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 했는데 가도가도 동래 뒷산 풍경뿐 좋은 경치는 만날 수가 없었다,
막 피어나는 진달래만 여기 저기서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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