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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 능선 4 [북한산 열 일곱번쩨] 진흥왕 순수비 옆에서

사공(최명규) 2010. 5. 17. 20:02

 

 

진흥왕 순수비 옆에서

 

진흥왕 순수비 옆이 한가하다, 언제나 많은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우리가 올랏을 때는 다른사람이 없다

주변산들이 모두 내려다 보인다. 능선마다 보이는 사람들이 작게만 보이고, 속이 탁 터이는 듯한 시원함을 맛보기위해 땀을 흘리며 산을 오르나보다

오르기도 힘들었지만 내려가기도 어려운 길을 내려간다.    모델이 되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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