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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 능선 5 [북한산 열 일곱번쩨] 사모바위 앞 광장에서

사공(최명규) 2010. 5. 17. 20:21

 

 

사모바위 앞에서 식사를 하고

 

사모바위앞 광장에 도착 했다 만은 사람들의 틈새를 비집고 바위아래 소나무 그늘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했다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세웠다

찬찬이 둘러본다 성가봉도 가까이 보이고 문수봉은 멀리 보인다

지나온 비봉에는 아까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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