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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4 [북한산 열 여덟번쩨] 백운대 태극기

사공(최명규) 2010. 5. 26. 20:45

 

 

백운대 태극기

 

날씨가 맑다, 멀리 원효봉이 보이고 북한산 능선마다 아름다운 풍경이고 한폭의 산수화다

제일 높은 봉우리 백운대 태극기 아래 섯다,

 

모던 산하가 발 아래다. 탁 트인 시계가 가슴 속을 시원하게 하고,

 숫한 사람들이 백운대 작은 봉우리 태극기 아래 서기위해 많은 땀을 흘리고 이곳 까지와

그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발 아래를 굽어보고 있다.

 

나도 그 중 한사람이다

그리고 사진한장 찍고 백운대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섯음을 기념한다

 

봉우리마다 아름답고 봉우리마다 사람들로 초 만원이다

북한산은 산을 좋와하는 사람들의 요람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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