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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스물 한번쩨 4 [사모바위를 떠나며]

사공(최명규) 2010. 7. 25. 18:38

 

 

사모바위를 떠나며

 

안개가 모두 것히고 먼곳 까지 다 보일때까지 기다리고 싶지만 일행은 벌써 하산해서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빨리 오라는 전화다

일정을 종료하고  하산 하기로 했다

 

그나마 볼 수 있는 풍경들에 감사한다

올라올때는 전혀 볼수 없었던 쪽두리 봉으로 둘러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사진이 고르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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