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 들이다
멀리 쪽두리봉이 보이고, 표지판을 정비 하는 듯 하다
[ 위치 세부 설명은 사진에 지도를 삽입 했습니다 참고 하세요 ]
혹시 문화재는 아닌지 ?
능선을 지나는 동안 별도의 이정표도 없다
잡목이 무성한 숲길을 지나면서 보이는 것는 문화재는 아닌가 궁금 하다
오른쪽으로는 철조망이 처저 있고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묘가 숲 샇이로 보이고
들레길에 땅에 뭇힌체 쪼금씩만 보이는 비석,상석,장군석,등
내눈에는 문화제다
외 저렇게 방치 하는지 안타깝다
조상들의 손 때가 뭇은 소중한 것들인데------, 혼자서 중얼거리며 그 곳을 지나친다
잘 관리 되고 있는 묘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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