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와 같이가던 길은 다시 숲길로 접어 든다
부대앞 대로와 같이가던 길은 작은다리를 지나 우측으로 접어든다
여기저기 민가가 있고 그 사이사이로 길이 나있다
이정표만 놓치지 않으면 길을 찻는데는 별 무리가 없다
동리를 지나고 길은 북한동 계곡 가까이 온듯한데--------,
잠시 쉬면서 점심 식사를 한다 토종닭 요리 [4만원]로 4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개울물이 맑아 고기가 많이 놀고 있고 주변 몇몇 가옥은 철거를 기다리는지 비어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