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휴양림과 단풍
정상에서 철쭉동산을지나 화채봉 삼거리로 해서 능선으로난 하산 길이다
관리리 사무소 뒤 휴양림에서 잠시 정신을 빼았겼다
이런 나무들이 자라서 이런 숲을 형성 하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이 필요한지
짐작할 수 가 없다, 아마도 수 십년 ,아니면 그 이상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숲이 얼마나 소중하고, 잘 보존 해야하는지 새삼 느끼는 순간이다
지난여름 태풍때 쓰러진 나무들이 이곳에도 많이 있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관리사무소 주변 산수화나무에서 산수화를 훔치고 있는 현장이다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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