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동영상

최정민 8개월 25일쩨 2 / 진외가 가족과함께

사공(최명규) 2010. 12. 27. 08:44

 년말에 뫃인자리

 

시끄럽다

오랜시간이 흐르고 술에 취하고

그리고 쏫아지는 푸념들

 

2010년말은 이렇게 저물어간다

날씨는 매섭게 추운데

 

무럭무럭자라는 정민이가

볼때마다 변한모습이다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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