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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티에 흰 모자를 옆으로 눌러썻다
영락없는 개구장이다
가족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정민이다
우리집에 갓난애기의 울음소리가 난 것이 근 십 오,육년만에 차음이니
사랑 스럽고 귀한 손자다
정민이가 우리가정의 즐거움을 쥐고 있고
정민이와 보내는 시간은 보람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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