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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젓하다
내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는 몰라도 의젖하고
아무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정민이가
사랑스런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자랑스럽다
정민이가 몸 튼튼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는게
할애비의 소원이고 바램이다
테어난지가 엇 그제 같은데 벌써 돌을 맞았다
아무 탈없이 무럭 무럭 자라거라 정만아
사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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