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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막골 야영장에서
생각 같아서는 민박을 하고 싶었다
대원사앞 안내 계시판에 적혀있는 민박집 전화로 알아본 결과 오늘은 대는데 주말은 예약이 되있다고 했다
혹시나하고 차를 몰아 계곡끝까지 올랐지만 마찬가지 였다
하는 수 없이 발길을 돌려 소막골 야영장에 자리를 잡고 짐을 풀었다
2박 3일의 휴가 일정이 시작된 것이다
금요일, 평일이라 좋은 장소를 잡을 수가 았었고 텐트촌은 한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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