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자동차
정민이가 집에오기전에 할아버지와 전화로 약속한게있다
"차 사주세요 ?"
그러마고 혼케이 대답을 했었다
그 약속대로 매장에서 정민이가 고른 차를 사고 오는길에 공원에서 잠깐 놀기로 했다
정민이가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을 보며 봄볕의 따스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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