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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봉 오봉 우이암 4 오봉을 내려다 보며

사공(최명규) 2013. 4. 29. 15:26

 

오봉 정상에서

 

식사도 하고 휴식히는 공간이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 오래 머물수가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사방을 둘러보기에는 오봉도 괜찮은 곳이라 시간이 지체된다

 

했볕이 구름에서 숨박꼭질 하는 샇이 오봉의 모습은 그때마다 변하고 그 모습을 담는다

멀리서 보던 오봉을 발아래로 내려다본다

정말 멋진 조각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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