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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봉 오봉 우이암 7 우이암 아래에서

사공(최명규) 2013. 4. 29. 18:45

 

 

우이암에서

 

우의암 전망대에서 무수골쪽으로 내려가려고 우이암 뒷쪽 능선으로왔다

우이암 옆으로 내려가는 가파른 길을 타고 우의암의 웅장한 속살을 본다

그 아래서 한동안 유식한다음 다시 하산한다

그리고 절,

일반인 출입 금지

그래서 절안으로는 덜어설 수가없다

그런데 천년고찰이라 자랑한다 그렇다면 일부의 소유물일 수가 없는데 줄입을 선별한다면 아이러니 한일이다

 

어찌되었던 입구에서 우이암을 찍다보니 본의 아나게 절풍경이삽입 되었다

잘못이라면 사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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