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스위시 작품

2박 4일 지리산 둘레길 탐방 제3구간 인월 -- 금계

사공(최명규) 2013. 5. 27. 18:15

 

엄천골 배꼽마당님께 보내는 작은 정성임니다

 

여행자가 타지에서 느끼는 선생님의 친절이 감동으로 닦아오는 순간이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느티나무 아래서 편안한 휴식중에 부른듯이 찾아온 선생님의 자세한 해설과 주변의 역사지식등 ---,

 

강행군으로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고 더운 날씨때문에 지처있을때 였는데

아스팔트길을 차로 이동시켜 주셨습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저녁7시에 예정된코스롤 마칠 수가 있었고 수철에서 일박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만약에 도움이 없었다면 어두운데 헤멜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선생님의 도움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느낍니다

고향을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남께 박수를 보냄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5월 27일   사공 올림

아름다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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