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악산
하산하는 길에 밤도 줍는다
하산 종료후 여흥은 계속되고 분위기는 누구도 말리지 못한다
어떤 아즘마의 출현으로 조금 소란하긴 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하루가 여유롭게 흐른다
순대로 요기를 하고 귀가 길에 오른다
728x90
'디카 세상 > 산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단풍 2 망월사 (0) | 2013.10.26 |
---|---|
도봉산 단풍 1 원도봉 계곡 (0) | 2013.10.26 |
두악산 3 [산우물 10월 산행] (0) | 2013.10.09 |
두악산 2 [산우물 10월 산행] (0) | 2013.10.09 |
두악산 1 [산우물 10월 산행] (0) | 201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