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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해변
파도에 몸을 마낀다
높이 올렸다 내팽개처도 물을 먹으도 즐겁다
파도는 쉴새없이 밀려오고 그때마다 몸은 내맘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안쪽으로 가고 싶어도 파도가 위험하다며 밖았으로 사정없이 밀어낸다
파도가 몸을 적시고 마음을 때리고 --------
오래전의 추억속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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