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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송림
숙소에서 5시에 혼자 약 20분을 걸어서 송림에 도착하니 어느쪽에서 해가뜨는지 아무런 조짐이 없고
어둡기만 하다
송림속을 가로질러 철길 있는 곳까지 가본다
그리고다시 송림으로 돌아오면서 풍경에다 렌즈를 맞춰본다
시간이 없어 이것저것 가릴것도 없고 기다릴 시간도 없다 어제 오후에도 마찬가지로 5시가 넘어 도착하니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 있었고 숲속은 어둠이 깔려 았었다
조금씩 여명을 느끼며 분주히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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