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본 세상

축령산 [장성] 4 산우물 10월 산행

사공(최명규) 2014. 10. 10. 13:04

 축령산

편백나무는 소나무보다 4∼5배 많은 피톤치드를 내뿜는다.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항우울,

항스트레스 성분이 많다. 이로 인해 편백나무 숲을 찾으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저항력도 높아진다.

최근에는 환우들을 위한 쉼터까지 갖춰져 있어 환우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 치유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