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본 세상

남한산성 옜길을 걷다 셋쩨날 완주 5

사공(최명규) 2019. 2. 21. 20:45


남한산성 옜길을 걷다 셋쩨날 완주 5


전철역에서 부터 남문으로 남문에서 북문까지 성을따라 걷는길

역사가 살아 숨쉬고 성곽이 아름답게 뻣어있는 그 길을 완주했다

지금도 보수중인 구간이 있지만 보존되어야할 소중한 유산이다 그 길에 함께한 팀원들도

소중한 자산이고 계속 유지해야할 인연인 것이다

완주 확인하고 완주증과뻿지받고 유네스코 셰계문화유산 사무실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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