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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티투어 2019,12,26,

사공(최명규) 2019. 12. 28. 09:31

인천 시티투어 2019,12,26,




2019년 12월 26일 청파의 주선으로 일만 선생님 김용석씨등 4명이 인천투에를 하기로 했다

하인천역에서 만나 1층짜리 뻐스로 센트럴 파크로 간다그기서 용유도로가는 바다라인을 선택해서

 2층뻐스로 인천대교를 건너 용유도 입구에서 내려 지난 일요일 40분을 기다리라는 말에 딴집에서

칼국수를 먹었는데 오늘은 즐을선 사람은 보이질 않았다 "황해 바지락 칼국수" 맛있게 먹었다

역시 색다른 맛이였다 시티투어 하버라인 노선을 타면 인천역을 출벌해서 월미도엎 부두를 들런다

이곳은 일반인은 출입 금지구역이다 아주 특별한 체험이다 비가 오는 관계로 제악이 많았지만

 수출의 현장을 호기심으로 들러보았다


알림 ; 2020,01,01,부터 02,28,까지 동절기 운행중단됩니다




용유도 괘도열차역에서 두칸짜리 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와서 2층뻐스에 오른다

다시 용유도로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공항 제2청사를들러 인천대교로 나선다

오후가되면서 날씨는 좋와지기 시작했고 버더멀리 해볕이비치며 붉은 노을을 만들고 하늘은

조금씩 열려 퍼란하늘이 보이는 부분도 있다 뚜껑 없는 2층뻐스에 인천대교를 멋지게 담아볼까 하는

기대로 거센 바람을 다맞으며 참았지만 실패했다 방한모에 내복에 장갑까지 무장했고

기온은 영상이였지만 볼이 떨어저 나갈듯 바닷바람은 매서웠다 그렇게 센트럴파크를 둘러

인천역에도착하니 날은 어두워젖다


청파가 인천N방송으로 부터 인천 시티투티켓 4장을 받아 뭉처진진 팀이다 처음으로 해보는

시티투에라 어색하기만한데 한군데 내려 둘러보고 다시차를타고 이동하고 하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질 않았다 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길어 고작 용유도 입구에서내려

점심식사한게 전부고 남으지는 달리는 차에서 지나가는 풍경의 찰라를 찍는 아슬아슬한

곡예를 해야했다

그기다 날씨까지 흐려 모든조건이 실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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