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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답하든 호수공원을 뒤로하고 우리만 걷는 외로운 길이 계속된다, 모내기가 막끝난 논길도 걷고 고향처럼 아늑한 동래도 지나고 장미가 아름답게 핀 길도 지난다,평화누리길을 걸어야하는 이유 첫쩨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고 비대면 이지만 많은 사랍들이 함께하는 것이며 결국에는 나를 위한 것이다, 비온 뒤 모처럼 화창한 날씨가 너무 덥다, 그래도 일행이 뭉처서 오손도손 걷다보니 는에익은 종페차도가 보이고 두 구간을 완주했다는 성취감이 몰려온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길안내를 해주신 연산동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언제 날잡아 한코스 더 하기로 하고 동페 지하차도 위 5코스 끝지점에서 기념촬영을 한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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