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 철책길 (역도보)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 철책길 (역도보)

대명항~문수산성 14km/4시간 소요 (대명항~~덕포진~~쇄암리 쉼터~~고양리 쉼터~~문수산성 남문)

출발해서 맨 먼저 만난 전망대에 올랐다, 새롭게 단장된 강화대교가 먼저 눈에 덜어온다, 그리고 철조망으로 칭칭둘러 막아놀은 구 다리도 새롭게 단장이 되어 평화의 길 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다,

철조망이 보강된 곳이다,그전에는 아무곳으로너 다녔는데 지금은 부대 시설은 접근금지다, 그러고 보니 오랬만에 걷는 길인가 쉽다, 다른 구간과 달리 1코스는 철조망으로 시작해서 철조망으로 끝나는 구간이다, 변한 풍경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본다, 반공에 한치의 반틈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 쉼터에서 쉬면서 전망대에 올랐다, 물이 많이 빠젖다, 올때마다 물이 넘실대든 강이였는 데 바닦이들어난 풍경은 처음이라 이 또한 진 뭉경이 아닐 수 없다, 

펴화누리길 펫말이 갈곳을 몰라? 구석에 처박혀 있어 의자위에다 올려놓고 인증삿을 남긴다, 제자라를 찾기를 바라면서,???

강화 용두 돈대앞, 바다물이 개울물 처럼 힘차게 흐러면서 물이 덜어 오고 았다, 이 풍경 또한 생소해서 부래도를 중심으로이쪽 저쪽에서 보일때마다 건너다 봣다,

없든 건물 ? 표시만 되 있었는데 복원이 되고 있는듯 하다, 

철조망 뒷쪽으로는 개발의 바람이 부는지 규모가 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편집을 마치며

완주증을미리 받았는데 1코스를 마무리한다, 오랬만에 걸어보는 철책만 있는 길이다, 그보다도 많은 부분이 낮선풍경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걷는 친구들과 오손도손 걸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