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없는 아이의 즐거운 나들이
여행중 목적지 가기전에 친분이 있는 사람이 운영하는 콘도앞마당을 잠깐 빌려 준비해간 음식으로 식사를 마치고
잠깐 짬을 내어 카메라를 들고 풍경을 스켓치 하는데 아이의 모습이 렌즈에 포착된다.
계속 몇장 찍으며
참으로 아름답다. 마음대로 뛰고 거칠것이 없는 아이의 모습 천진스럽다. 저 모습이 천사의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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