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산우물] 6월 정기 산행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
하산도 즐겁다,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 시원한 물소리를 몸에 가득 담앗으니 즐겁지 않을 수 없다
접심도 먹었으니 배도 부르고 그래서 노래소리가 절로난다
오늘은 산악회 정기 산행인데 계곡만 헤메다 하산 했다, 물길만 따라 오르다가 복숭아탕을 기점으로 왔든길로 다시 내려오다
경치좋은 장소를 잡고 식사를 마친후 산행을 끝내고 일찍 주차장으로 내려와 3시 조금넘어 여유있게 집을 향해 뻐스는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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