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전에서 내려다 보니
백화산 문수전은 절벽의 끝에 높이 보이고 아슬아슬하다
올라갖던 반대방향 대웅전 뒤로난 길을 따라 내려오니 장독대 옆이다,
올라갈때 본 대웅전과는 다른 풍경이라 다시 둘러본다
대웅전 뜰 아래 냇물에는 올갱이잡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보이고, 대웅전의 한가로운 풍경이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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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전에서 내려다 보니
백화산 문수전은 절벽의 끝에 높이 보이고 아슬아슬하다
올라갖던 반대방향 대웅전 뒤로난 길을 따라 내려오니 장독대 옆이다,
올라갈때 본 대웅전과는 다른 풍경이라 다시 둘러본다
대웅전 뜰 아래 냇물에는 올갱이잡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보이고, 대웅전의 한가로운 풍경이 여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