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의 전경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흐릿한 도봉이 알몸을 들어낸다, 맞은편 능선 큰 바위에 자리를 잡았다
바라볼 수록 웅장함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각 봉우리마다 렌즈를 맟추어 보고
포대능선에서 바위를 타는 등산객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가슴이 탁 트이는 것을 느끼며 평온한 마음으로 단풍진 풍경에 나를 마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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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의 전경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흐릿한 도봉이 알몸을 들어낸다, 맞은편 능선 큰 바위에 자리를 잡았다
바라볼 수록 웅장함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각 봉우리마다 렌즈를 맟추어 보고
포대능선에서 바위를 타는 등산객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가슴이 탁 트이는 것을 느끼며 평온한 마음으로 단풍진 풍경에 나를 마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