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하며 도봉의 모습이 아쉬워서 다시 둘러 보고
망월사를 둘러보고 다시 도봉산 봉우리마다 둘러본다 했볕 또한 도봉산을 넘고 있어
산봉우리 마다는 뿌연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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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하며 도봉의 모습이 아쉬워서 다시 둘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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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우리 마다는 뿌연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