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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색깔이 고운 망월사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2 초등 동창 들과]

사공(최명규) 2009. 11. 8. 21:34

 

 

단풍이 절정인 망월사

 

숨가쁘게 올라 왓다

단풍과 어우러진 경내는 구석구석이 정다운 풍경들이다 바위틈의 암자도 아슬아슬

하지만 바위 꼭대기 끝에 자연스럽게 않아 있는 암자는 멋스럽다

 

잘 정돈된 계단을 따라 경내 구서구석을 빠짐없이 둘러 본다

날씨만 맑았더라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풍경이 많은데 마음만 바쁘다

다락원능선에서 멀리본 망월사의 멋진 풍경 때문에 별도로 날짜를 잡아 오늘 경내 풍경과 만낫다

 

일행은 안중에도 없이 많은 시간을 오르 내리다 보니 어느새 점삼시간이 훌쩍 지낫는지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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