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 은행나무
절에 올라 올 수록 눈이 샇여있어 겨울 맛이 난다
강에서 불어오는 바럄도 차가워 겨울임이 실감이 난다. 목표는 운길산이지만 이곳에서 멈추고 산사의 풍경에 빠저 본다
은행나무는 수령 550년으로 해마다 제를 지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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