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를 통과하는 철길 아래에서
하산 후 식사하는 틈에 강변을 찾앗다.
12월 강 바람이 차고 먼산에는 눈이 녹지 않고 하햫게 쌓여 있다.
시간이 된다면 강변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었어나 차가 출발 해야된다는 전화에 놀라 돌아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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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를 통과하는 철길 아래에서
하산 후 식사하는 틈에 강변을 찾앗다.
12월 강 바람이 차고 먼산에는 눈이 녹지 않고 하햫게 쌓여 있다.
시간이 된다면 강변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었어나 차가 출발 해야된다는 전화에 놀라 돌아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