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철길아래 강변에서 / 운길산 수종사 4 [산우물 12월 정기 산행]

사공(최명규) 2009. 12. 8. 18:05

 

 

양수리를 통과하는 철길 아래에서

 

하산 후 식사하는 틈에 강변을 찾앗다.

12월 강 바람이 차고 먼산에는 눈이 녹지 않고 하햫게 쌓여 있다.

 

시간이 된다면 강변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었어나 차가 출발 해야된다는 전화에 놀라 돌아오고 말았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