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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두리 봉 2 [북한산 열 다섯 번쩨 / 특별한 인연]

사공(최명규) 2009. 12. 25. 08:20

 

 

쪽두리 봉을 바라보며

 

맞은편 능선으로 한참을 올라 쪽두리 봉을 바라 보고 서서 일행은 즐겁다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고 붐비는데 대부분 노년층이다

 

북한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숲이 선사하는 맑은 공기에 감사하며 우리가 오늘 여기에 서서 자연을 마음끝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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