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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 능선 3 [북한산 열 일곱번쩨] 비봉 정상에서

사공(최명규) 2010. 5. 17. 19:35

 

 

비봉 정상에서 바라보니

 

멀리 백운대,인수봉 ,노적봉이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잡고있다

사모바위앞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이곳도 바위를 타고 오르기가 힘들다며 못 오르는 사람도 있다

문수봉도 멀리 보이고 승가봉 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

 

비봉 바위틈에서 다람쥐를 만낮다

열심히 식사중이다, 급히 샷다를 눌러 본다, 이렇게 귀엽고 정다울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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