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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못참고
할애비가 써는 장민이 육아일기다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정민이가 테어난지 83일쩨 되는 날이다
며느리 혼자 정민이 키우느라 애써는 것이 안스러워 오늘은 내가 도와주려고 왓다
혼자서 정민이를 안고 을래고 달래고 재우고 다시 깨면 토닥여 재운다
사진도 찍어가며 정민이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는데
얼굴이 붉으지도록 힘을 주더니 글쎄 실레를-----
하는 수 없이 며느리를 깨워 정민이를 인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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