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련
탐수럽게 피었다
진한색으로 피어서 은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728x90
'디카 세상 > 디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정민 112일쩨 / 할아버지 집 첫방문 (0) | 2010.07.19 |
---|---|
최정민 97일쩨 [백일잔치] (0) | 2010.07.05 |
최정민 83일쩨 4 / 졸음을 못참고 (0) | 2010.06.21 |
최정민 83일쩨 / 할아버지와 놀다 (0) | 2010.06.20 |
최정민 83일쩨 / 잠자다 (0) | 2010.06.20 |